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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 따르면 이날 해안정화작업은 학생해양수련원 주관 특별수련과정 ‘일과 삶의 조화 캠프’에 참여한 교육연수원 직원 40명과 함께 진행됐다. 한편 청바지 캠페인 동안 트랙터를 이용해 지역주민이 처리하기 어려운 폐그물, 대형 플라스틱 등 5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채경숙 원장은 “교직원분들과 전날 명랑운동회로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는데, 이에 더해 오늘 정화활동에 참여해 더 뜻깊은 캠프가 됐다‘고 말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정경희 운영과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발포해수욕장을 우리 교육청 소속 교직원 분들이 깨끗하고 청정하게 만들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