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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도내 자원순환시설 화재는 34건으로 43억원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며 화재원인은 부주의(35.3%)와 화학적(29.4%)원인이 64.7%를 차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자원순환시설 화재는 진압에 상당한 시간과 막대한 소방력이 투입되고 다량의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를 유발하여 도민의 안전을 위협한다.
또 다량으로 적재되어 있는 폐기물 등은 습기 및 내부에 축적된 열로 인해 자연발화 가능성이 커 화재예방에도 어려운 문제점이있다.
전남소방은 오는 4월 28일까지 자원순환시설 216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한다.
지차제와 합동으로 소방시설 현황과 위법사항 등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발화가능 물품 정보 등을 관리카드에 작성한다.
현장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민간자원을 활용한 합동훈련을 추진하고 화재 시에는 중장비를 조기에 투입하고 사다리차 등 화재 초기에 소방력을 집중 투입한다.
또 폐기물 분리 적재를 지도하고 관서장 중심의 화재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홍영근 본부장은 “자원순환시설 화재는 특성상 소방력 낭비가 심하고 특히 오염물질(미세먼지, 소화수) 발생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