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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지역에서는 산불 등 임야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달 말 기준 120건의 임야화재가 있었으며 동기간 화재 사망자 5명 중 4명이 임야화재로 발생했다.
임야화재 인명피해는 부주의에 의한 원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쓰레기 소각이나 논과 밭을 태우다가 연소 확대되어 무리한 자체 진화로 발생한 건이 73.6%를 차지한다.
이에 강진소방서는 주택 밀집 지역 등 각 마을로 찾아가 임야화재 예방을 위해 논과 밭두렁 불 피움, 폐기물 소각금지 등의 내용으로 가두방송을 실시했다.
또한 임야화재 예방 활동 내용으로 전광판, 반상회보, 홈페이지 홍보, 임야화재 취약지역 선정 화재예방 순찰 실시, 의용소방대원 안전지킴이 봉사 운영, 화재 없는 안전마을 등 마을회관 방문교육 등을 실시한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임야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며 “가두방송과 각종 홍보를 통해 논·밭두렁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근절해 안전한 강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