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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과일청 나눔 행사에는 보성학부모연합회 회원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과일청 350병을 만들어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유리병 소독 및 건조작업 등 수제청을 담기 위한 사전작업을 시작으로 잔류농약 제거를 위한 세심한 과일 세척 등 3일 동안 건강한 수제청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보성군학부모연합회 문영미 회장은 “34개교 학부모회 회원들과 함께 직접 담근 과일청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우리 지역의 큰 보물 같은 아이들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학부모연합회는 관내 34개교 학부모회 연합으로 2020년 발족했으며 비닐봉투 안 쓰기, 아이스팩 재사용 등 환경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결혼 이주 여성을 위한 친정엄마 프로젝트 추진, 화재지역민 구호 물품 전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