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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발굴한 6건의 사업에 대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중점과제 2건을 최종 선정하고 우선 추진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시교육청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최종 선정하도록 했다. 온라인 투표는 행정안전부 ‘온국민소통’ 누리집 내 정책참여-국민심사에서 가능하다. 웹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서도 간단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심의?확정하고, 분기별 자체 점검 및 반기별로 자료를 수합?관리한다. 중점과제 추진에 어려움 발생 시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해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에서 ‘2023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발굴한 6건의 사업은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 설립 ▲체감형 재난 안전 문자 제공업무 프로세서 개선 ▲AI 교육환경 기반 마련 ▲학생 맞춤형 진학교육의 내실화 ▲기초학력 책임 보장 ▲학교 맘 편한 화장실 조성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공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