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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연간 1회 이상 실시하는 위생점검 계획에 따라 초·중·고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등 총 343곳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 급식시설 위생,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이다.
급식용 조리도구, 조리식품 등은 수거·검사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손씻기 등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행동요령도 지도할 예정이다.
또 학교매점, 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139곳에 대해서도 3월 2일부터 31일까지 위생안전 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냉동·냉장제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시설 등 위생관리,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위생 상태가 불량한 제품은 수거해 검사한다.
정신 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위생적인 식품의 판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전 안전관리와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1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