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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담회는 순천시의회 여성의원들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외된 현장에서 봉사하고 있는 김윤아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11명의 대표들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의원들과 여성 대표들의 상호 인사를 시작으로 시 한 편을 낭독하고,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맞고 있는 역할과 여성공동체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김윤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순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여성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여성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여성 의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각자 위치에서 헌신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순천시가 여성 친화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와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10개 단체 6,359명의 회원이 여성권익증진, 자원봉사,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이 안전한 환경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