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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광주시가 공무원과 시민에게 제공한 표창장, 상장의 표지는 두꺼운 합성소재 등으로 만들어져 분리·재활용이 어렵고 폐기물이 늘어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광주시는 자원재활용법의 종이 재활용제품인 100% 재생지로 표지를 만들어 희망하는 부서에 배부할 계획이다.
자원순환과에서 1000매 정도를 대량 제작하면 단가를 20% 정도 낮출 수 있고 희망 부서는 필요한 만큼을 신청,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업무 절차 간소화 효과도 기대된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무심히 보관하던 상장이 언젠가는 폐기물이 될 수 있다”며 “작은 변화지만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친환경 상장이 다른 기관에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