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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은 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퇴치기 등으로 군은 사업시행을 위해 올해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최대 500만 원이며 보조 60%, 자부담 40%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경작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강진군은 최근 3년간 24개 농가에 8,500만 원 상당의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해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투입해 보은산 일대에서 멧돼지 8마리를 포획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분기 1회 이상 사냥개를 활용한 멧돼지 퇴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사 시작 전에 신속하게 예방 시설을 설치해 농작물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부터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