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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광주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심철의 시의회 부의장, 이정선 시교육감, 임용환 광주경찰청장, 오병석 31사단장, 이태규 공군제1전투 비행단장 등이 참석했다. 5개 자치구에서는 화상회의로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테러위협 대비태세 및 역량강화 ▲핵미사일 위협대비 시민보호대책 ▲재난·재해 발생 시 시민안전 등 다양한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또 ▲신(新) 안보위협 ▲통합방위 분야 추진성과 및 2022년 군사대비태세 평가 ▲2023년 군사 대비 방향 등 기관별 발표도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우리의 대응이다”며 “안전·안보 최고의 예방은 훈련이고, 결국 평시 훈련을 통해 매뉴얼을 얼마나 잘 숙지하고 있느냐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방위협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안보를 지키기 위한 컨트롤타워”라며 “재난이 발생할 경우 매뉴얼에 따라 전 기관이 즉각적이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철저히 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3 1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