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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지역 소득 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실증자재 일부를 지원하고 주기적으로 현장 컨설팅과 재배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신소득 작목 애플멜론은 ▲연한 노란색의 과피색 ▲주황색의 과육색 ▲사과처럼 작은 크기 ▲당도 최고 15~16도 브릭스(brix) ▲일반멜론 대비 4~5배 수확 ▲과채류 재배시설 활용 후작물 재배 가능 등의 특징이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 양액재배 농업인으로 환경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농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증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광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광주지역의 경우 토마토, 딸기 등 과채류 중심으로 재배작목에 대한 편중이 심해 농산물 가격이 폭락할 때 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신소득 작목 육성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안정화에 톡톡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3 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