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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통 창구 운영은 획일적인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사업자의 환경오염물질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가입대상은 광산구 대기·폐수 배출시설 신고 및 허가 사업장이다. 카카오톡에서 ‘광산구 기후환경과’를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채널을 추가한 사업장은 관련 규제 준수사항 등의 정보를 포스트, 알림톡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궁금한 점은 1:1 채팅으로 문의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환경관리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기업지원 사업 등의 유용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기업의 부담은 완화하고 관리 효율과 수준은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 운영과 함께 환경관리 기술지원, 교육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며 “환경오염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3 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