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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친환경축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축산농가와 협력해 친환경축산물 인증농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광양산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확보와 명품 축산물 이미지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총 58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인증 시 소요되는 수수료와 분석 비용 등 ▲인증비 지원(실비 전액 지원), 출하두수에 따른 ▲출하장려금(한우 기준 1두당 6만5천 원), 유기축산물·동물복지축산농장 ▲지정장려금(농가당 1백만 원/매년) 등을 지급한다.
또, 인증을 획득할 경우 각종 축산 보조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송명종 농업지원과장은 “과잉 생산보다는 적정 두수를 위생적인 환경에서 사육하여 보다 안전하고 질 좋은 축산물을 생산해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많은 축산농가들이 친환경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인증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3 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