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문화체험캠프’은 전남의 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가 새천년 인재육성 사업 중 하나로 2019년 시작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했다가 작년 10월 대상자 선발을 재개했다.
신승철 의원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캠프 모집 공고에 498명이 지원해 최종 50명을 선발했는데 22개 시군 중에서 영암, 함평, 완도, 목포, 신안 등 8개 시군은 한 명도 선정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교육청과 협력하여 시군별로 최소 1명씩 배정하여 글로벌 인재가 22개 시군에서 골고루 육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전남도는 “올해부터는 캠프 대상자 선발인원을 80명으로 늘려 모집하고, 시군별 안배를 통해 소외받는 시군이 없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5.04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