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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 완공 예정인 ‘반려동물 지원센터’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문화·교육·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광주·전남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목표로 입양 전 교육과 홍보를 위한 입양 홍보실, 동물병원, 행동 교정실 및 반려동물 놀이시설 등도 들어선다.
박선준 의원은 “최근 ‘애견’이 ‘반려’라는 수식어로 대체됐듯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증하며 다양한 반려동물의 복지 사업과 정책들이 나오고 있다”고 언급하며,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자의 22.1%가 양육을 포기하거나 파양을 고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입양센터의 역할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해 농축산식품국 첫 업무보고에서 타 시도의 운영 사례를 얘기하며 반려동물 지원센터에서도 유기동물 구조에서 사회성 훈련을 통한 재입양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갖춰야 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5.04 0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