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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반려동물과 의지해 살아가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 유기를 예방해 동물을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적약자로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등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대상자 1인당 30만 원 이상 사용 시 최대 27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30만 원 미만일 경우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향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동물병원 진료 후(본인 부담) 영수증 첨부 시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반려동물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취약계층이 반려동물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4 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