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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은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리부서에 상시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고 명절, 휴가철 등의 기간에는 집중점검을 위해 민,관,경 합동점검반을 가동한다.
점검반은 공원, 공공기관, 주유소등 공중,개방형 화장실 279곳에 대해 주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하며 경고문 부착 등 불법 촬영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 전개한다.
점검 과정에서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되면 현장 보존 후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의심 흔적을 발견할 경우에는 스티커 부착, 보수 등 현장에서 바로 조치한다.
특히 효령노인복지타운 실버안심순찰단 활동과 연계한 점검과 불법촬영 사례, 탐지장비 사용법, 점검요령 등 점검반 교육을 통해 점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불법 촬영이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중화장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4 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