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건강·보육·복지 분야 64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흥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분야별로는 ▲건강 분야(이·미용 서비스, 태권도 학원연계) ▲보육 분야(방과후 공부방, 언어치료) ▲복지 분야(심리치료, 피아노 학원연계)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작년에는 70개 프로그램에 3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한편, 올해 신규 프로그램은 부모상담으로, 양육관련 지식·경험이 부족해 아동에게 적절한 양육을 제공하지 못하는 양육자 대상으로 전문가의 찾아가는 1:1 양육코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없도록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해 적극적으로 대상아동을 발굴하고, 지역 내 관계기관 연계망 구축과 정보 교류를 통해 아동복지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2026.05.04 0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