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종합대책본부 구성을 위해 일찍이 지난 1월 봄철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30명 선발하고 기존 산림사업장 관리요원과 함께 산불 대응인력 36명을 기동단속반 5개조로 편성하여 설 연휴부터 가동했다.
본격적인 산불 조심기간이 시작되는 2월 1일부터는 군청과 각 읍면에 봄철 산불상황실을 설치하여 전 직원 1/4이 근무하며 산불 예방활동을 펼치고 삼향읍과 해제면에는 진화대원 각 3명씩 별도 배치시켜 원거리 산불발생시 현장에서의 즉각 대응능력을 강화키로 했다.
군은 이 기간 동안 관내 산림연접지(100m) 주변 인화물질 제거 등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소각행위 금지 캠페인 등 홍보 활동과 집중적인 계도?단속 활동을 통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차단하고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임차 헬기를 운영키로 하는 등 산림청·전남도 및 무안소방서와 함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단순 실수에 의한 산불이라 하더라도 형사처벌은 물론 산림피해에 따른 민사상 책임이 뒤따르게 되므로 군민들께서도 산행 간 흡연 금지는 물론 농촌지역 농업 부산물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협조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4 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