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업무보고는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만 참석하여 보고하는 형식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이번 보고회는 소통과 공감행정을 강조하는 구복규 군수의 군정운영 철학에 따라 군수가 직접 부서를 찾아가서 팀장에게 보고를 받고, 직원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까지 청취하는 방식으로 특색 있게 진행된다.
25일 문화예술과를 시작으로 총 20개 부서, 112개 팀의 보고로 진행되며,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8기 주요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약사항과 신규시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25일 보고회 첫날은 민선 8기 공약이 집중되어 있는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농촌활력과, 농업정책과의 순서로 진행됐다.
▲고인돌유적지 기반시설 정비 사업 ▲화순적벽 생태관광 국가명소화 사업 ▲능주 역사·문화도시 조성 ▲화순 고인돌 사계절 축제 개최 ▲화순팜 및 직거래 활성화 ▲반려 동·식물 대회 추진 등 주요 시책들이 2023년 상반기부터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추진사항을 보다 세심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구복규 군수는 “군수와 직접 소통하고 직원 모두가 업무를 공유하는 보고회 자리로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2023년 주요 시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4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