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대상은 동구 관내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성인모임으로, 회원들이 스스로 관심 주제를 정해 정기적으로 학습하는 소모임이면 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2월 6일까지 동구 누리집에서 사업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hjyang201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내달 중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동아리로 선정되면 학습 시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도서비 등을 지원받는다. 신규 동아리는 70만 원, 우수동아리는 전년도 활동 실적 평가를 통해 최대 100만 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는 문병란 시인의 집, 동구 인문학당 등 관내 공공시설과 민간공간을 연계해 인문동아리 학습활동 지원을 비롯해 워크숍, 전문가 특강 등 맞춤형 심화학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에서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소규모 동아리 사업을 통해 인문이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사람이 우선인 인문도시 동구의 다양한 인문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4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