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화순읍에 소재한 화순자애원을 방문한 실과소장은 과일과 과자 등을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행복한 자립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는 시설종사자들의 수고에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위문 행사에 참석한 화순군청 실과소장 중 한명은 “복지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종사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회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종사자분들이 더 따뜻하게 돌봐 달라”고 당부했다.
또 다른 화순군청 실과소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는 어려운 이웃과 모두가 함께하면서 훈훈한 정이 가득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침체로 군민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소외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나눔 문화 확산이 지속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4 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