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공급협력 신청업체 현장평가를 바탕으로 결정했다.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벼를 가공처리해 관내 학교에 공급하게 될 미곡종합처리장 2곳을 선정했다. 더불어 포기김치 등 13종의 김치를 학교에 공급할 HACCP인증 및 전통식품품질인증 김치 공급업체 8곳도 선정했다.
광주산 친환경 쌀 10kg 공급가격은 3만1,000원으로 전년대비 500원 인상됐다. 포기김치 1kg 가격 5,290원 등 13종의 김치 가격은 생산자물가지수, 공급업체 희망 가격, 시중 가격 등을 조사?반영해 전년 대비 평균 12.85% 인상했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쌀 학교급식 공급가격을 전날 광주시에서 결정함에 따라 선정위원회 심의가 지난해보다 원만히 진행됐다.
시교육청 재정복지과 양관철 과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식재료가 안정적으로 관내 학교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시, 생산농가, 지역업체와 함께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5.04 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