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주회는 영광군노인복지관 아코디언 교실에서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어르신들이 주축이 되어 이루어졌으며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깊어가는 가을, 음악을 통해 일상 속 잊고 지냈던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김희종 노인가정과장은 “영광군노인복지관에서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취미활동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해 이렇게 큰 무대를 마련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영광군노인복지관 아코디언교실 강사 김정은 원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어르신들이 갈고 닦은 아코디언 솜씨를 뽐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연주 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7.28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