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자활사업을 주민에게 정확히 알려 인식을 제고하고,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모여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난타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팀을 이뤄, 노래와 춤 등 장기자랑을 펼치고, 초청 가수의 공연이 진행되는 등 열띤 분위기가 계속됐다.
심현 어등지역자활센터장은 “어등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경험뿐만 아니라 소양 교육, 심리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긍정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와 상생하는 자활센터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 능력을 배양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관내에 지역자활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550여 명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7.28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