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최악의 가뭄으로 인한 식수원 고갈을 대비해 수도밸브 수압저감, 샤워시간 절반 줄이기 등 시민 1인당 20% 물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전년대비 수돗물 생산량에 따른 절감률 현황은 11월 1주 2.4%, 11월 2주 2.4%, 11월 3주 5.6%, 11월 4주 6.2%, 월평균 4.15%로 목표치인 20%의 1/4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조 의원은 “이대로라면 내년 2월 제한 급수가 불가피하다”며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모든 시민들이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캠페인 실효성 제고를 독려했다.
전향윤 기자
2026.07.29 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