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나눔숲 조성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내에 소규모 숲을 조성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여가활동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시는 중마장애인복지관에 녹색자금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오감을 자극하고, 아름다운 4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모든 이용객이 편안히 쉬어 갈 수 있는 쉼터 또한 설치했다.
아울러 인접 공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장애인들을 위한 무장애데크시설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흙 콘크리트로 포장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김재원 공원과장은 “앞으로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제도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숲 체험공간 확보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7.29 0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