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상담자는 학교 내에서 고민을 가진 친구를 도우며 공감 배려 문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주로 청소년 유관기관, 약국, 학원, 택시, 지역상인 등 지역사회 내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저학년 대상으로는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또래관계를 강화하는‘얼굴 감정 표현하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학년에게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반려식물 심기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학교 폭력 예방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자와 1388청소년지원단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 문제 해결과 예방을 위한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7.29 0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