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이태원 사고로 인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부각된 상황에서 실제 사고 발생상황을 대비해 실습 위주의 진행으로 사고 대처능력을 높이고, 지역 내 거주 중인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전신문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안전 신고 주요 사례 소개 △스마트폰 앱 이용 안전 신고방법 안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안전신문고는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안전 위험요인을 국민이 간편하게 신고하고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과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운영 중이며,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한 경우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의식을 향상하고, 재난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7.29 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