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량이 줄고 밀가루를 가공한 식품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밀산업밸리화 시범단지를 통해 국산밀 품종 개발과 품질을 높이고, 논 타작물재배 사업에 밀에 대한 지원과 소비자 요구에 맞는 식량작물 생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역 특화 품목들이 논 타작물재배 지원 품목에 포함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에 박홍재 도 농업기술원장은 “실증연구를 통해 다양한 품목들이 논 타작물재배에 포함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며 “지역 특화 품목을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들의 소득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올해 구례군에 조성되는 밀산업밸리화 시범단지는 우리밀 생산, 저장, 제분, 유통, 제품화 단계별 연계 시범 모델 구축을 통해 우리밀 자급률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7.29 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