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능기부는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뽀드득 목욕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매월 2회 이상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재능기부 봉사자는 “30년 이상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기회가 되면 꼭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나의 재능을 이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 있고 기쁘다”고 전했다.
김나연 운남면장은 “오랜 기간의 경험으로 쌓은 소중한 재능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민간영역의 자원봉사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함께하는 마을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7.29 0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