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의장은 축사에서 “이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행동은 따뜻한 마음의 나눔”이라며 “함께해 주신 한여농 도 연합회 회원들의 마음과 사랑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는 힘든 이웃들에게 올겨울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난로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 따뜻함과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향숙 한여농 도 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웃음과 행복은 나눌 때 더 커지고 빛난다.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모인 오늘이 모두에게 가장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약 200상자로 영광 영애원과 함평 성애양로원 등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2곳을 비롯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동욱 의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전경선 부의장,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성도남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 강도용 한농연(한국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장, 오재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향윤 기자
2026.07.29 0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