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화순군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이번 가을꽃 축제에 약 2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공적인 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소방서는 축제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체계적인 ‘소방력 지원대책’을 수립, 운영한다. 특히 축제 기간 중 도곡면 주무대 인근에 ‘종합상황실’을 가동하여 다양한 사고 예방을 위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관람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주요 공연 시간대에는 구급차량과 소방 인력을 행사장 인근에 전진 배치하여 응급 상황에 즉각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일대 화재 예방 순찰 및 인파 밀집 지역 질서 유지를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안전 지원 활동에 나선다. 오는 21일과 22일에는 고인돌 선사 체험장에서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체험이 가능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여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정병철 화순소방서장은 “화순의 대표 축제이자 군민의 날을 겸해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소방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10.16 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