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역량강화' 교육 시작
검색 입력폼
영광

영광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역량강화' 교육 시작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n안정적 지역 정착 지원

영광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역량강화 교육
[뉴스맘]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4일 대마산단 복합문화센터에서 대마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주관으로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 일상생활과 직장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10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근로자들이 퇴근 후에도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운영되어 교육 참여의 편의를 높였다.

영광군은 이번 교육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직장 동료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의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에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