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 문화의 달 여수' 선소 JC공원 '창현거리노래방'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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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 문화의 달 여수' 선소 JC공원 '창현거리노래방' 펼쳐진다

'찾아가는 문화배달부' 특화 프로그램
233만 구독자 콘텐츠 시민 참여형 공연

여수 '2026 문화의 달' 창현거리노래방
[뉴스맘] '2026 문화의 달 여수' 축제를 맞아 오는 10월 17일 오후 6시, 구독자 233만 명을 보유한 길거리 라이브 콘텐츠 '창현거리노래방'이 여수 선소 JC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문화배달부' 선소 특화프로그램의 하나로, 도심 속 공원으로 직접 찾아가 일반 시민과 관광객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관객 참여형 라이브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유튜버 '창현'이 맡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가을밤 야외 공원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에게는 즉석 상금도 지급돼 경연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 공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현장 관람객은 물론, 온라인 시청자들도 실시간 채팅으로 함께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을 응원하고 소통하며 '2026 문화의 달 여수'의 생생한 현장 열기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수시는 선선한 가을밤 시민과 관광객들이 야외 공연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원 일대에 LED 핑크트리와 은하수 조명 등을 설치해 낭만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하고, 피크닉 관람석을 마련해 편안하고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야간 공연장 관람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호국의 역사가 숨 쉬는 선소 인근 공원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를 통해 도심 곳곳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며 "노래 실력을 감상하고, 직접 무대에 올라 상금에도 도전하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토요일 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