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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해양도시 특성을 반영한 교육·훈련 운영과 함께 민방위 대피시설, 장비, 경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여수시는 해양경찰교육원과 연계, 연안사고 대응 및 선박 탈출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주말교육 및 교육장소 확장 노력으로 2025년 민방위 교육 이수율 97.5%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시는 민방위 대피시설 129개소(확보율 165%)를 확보했으며, 필수장비와 방독면 확보율도 각각 100%, 115%를 기록했다.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민방위 경보시설을 점검하며 비상상황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여수시의 해양도시 특성을 반영한 교육·훈련 운영과 시민의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시설 및 장비 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민방위태세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10.14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