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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함께라서, 더 행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간 교류와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1부 행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미 여수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 지역 사회복지시설장과 종사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 팝페라 그룹 ‘크로스포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내빈 소개, 국민의례,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희승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서영학 시장과 박성미 부의장이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여수시장 표창 10명, 여수시의회 의장 표창 5명, 여수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2명,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장 표창 2명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에서 이웃을 위해 힘써 온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사회복지법인 이웃사랑복지재단 유수상 대표이사가 ‘행복한 복지의 시작은 마을이 중심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마을 중심의 복지 실천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오후에 진행된 2부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에는 5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박람회 주행사장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기관별로 전시와 행사장을 둘러보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한마당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지역복지를 함께 만들어 가는 동료로서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10.13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