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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부스는 시민들이 직접 목공 작품을 만들며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활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목재를 활용한 다목적 받침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시민들은 나무를 직접 다루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받침대를 제작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찾아가는 목공방에 참여하고 싶어도 예약이나 일정 맞추기에 부담이 있었다”며 “시민의 날 행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목재의 우수성과 활용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희숙 휴양림과장은 “이번 체험부스가 백운산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목공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목재문화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운산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은 2026년 1월부터 9월 말까지 총 8,735명의 방문·관람객을 기록했다. 9월 한 달 동안에도 1,000명 이상이 체험장을 찾아 목재문화를 경험하고 휴식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10.13 0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