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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보리·밀 등 맥류 재배 생산단지와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품질 맥류 생산재배 기술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맥류 재배 농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고품질 밀·보리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 기술에 중점을 두었다. 품종 선택 및 우량종자 관리, 적기 파종 및 파종량, 토양 및 시비 관리,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 잡초·병해충 관리, 수확 적기 판단, 수확 후 건조 및 저장 관리 등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들이 다뤄졌다.
특히, 재배 과정에서 파종 시기와 시비량, 생육 관리 등이 수량뿐 아니라 품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농가별 재배 환경에 맞는 세심한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밀과 보리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에 기본적인 재배 기술의 충실한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보리·밀 재배 농가의 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10.11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