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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장흥군 최초의 여성 부군수로 새롭게 취임한 김 부군수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김 부군수는 1992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전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농업·해양·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김현미 부군수는 “장흥군 첫 여성 부군수라는 뜻깊은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스럽고, 한편으로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장흥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순문 장흥군수와 모든 직원들이 화합하여 장흥의 변화와 도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10.08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