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립도서관, 발달장애인 '오고 싶은 도서관'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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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립도서관, 발달장애인 '오고 싶은 도서관' 현장 체험

함평군립도서관, 발달장애인 '오고 싶은 도서관' 체험
책과 함께하는 친근한 독서 문화 향유 기회

함평군립도서관 ‘오고 싶은 도서관 만들기’ 체험학습
[뉴스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군민 누구나 도서관을 편안하게 찾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함평군은 함평군립도서관이 지난 6일 함평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오고 싶은 도서관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고 독서 문화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서관 이용 방법을 알아보고 그림책을 읽으며 채색 활동을 하는 등 자유롭게 도서관을 체험했다. 특히 책을 매개로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독서 문화를 향유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장소”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도서관을 찾아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립도서관은 ‘오고 싶은 도서관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는 현장 체험 및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 누구나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