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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산림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우수한 운영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산림치유지도사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이 참여해 각 분야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실제 숲 공간을 활용한 시연을 통해 전문역량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물맞이 치유의 숲을 직접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진행돼 현장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재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도 운영해 유아들이 직접 목재를 만지고 꾸미며 국산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숲교육 경연대회를 통해 물맞이 치유의 숲과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치유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10.07 0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