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용' 현장 실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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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용' 현장 실무교육 실시

지게차·굴착기·관리기·트랙터 등 4개 기종 대상
총 180명 규모, 이론 및 실습 병행

2026년 신안군 농업기계 안전사용 실무교육
[뉴스맘] 신안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조작 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11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지게차, 굴착기, 관리기, 트랙터 등 4개 기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전체 교육 정원은 180명으로 알려졌다.

교육 내용은 농기계 기종별 작동 원리와 안전 사용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 실제 농기계를 활용한 조작 및 기초 정비 실습으로 구성된다. 신안군은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 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되어 정원이 차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임대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기본적인 정비 및 조작 요령을 익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과 농작업 능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농기계는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장비인 만큼 정확한 조작법과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