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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군민종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미니동물원’에는 1,5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니동물원은 다양한 이색동물 관찰 및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린이들에게 생명과 동물을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어린이 연극 ‘마법의 설탕 두 조각’과 ‘용왕님은 왜 아프실까?’가 무대에 올랐다. 이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 등 350명이 관람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와 수준 높은 공연은 참여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책과 이야기를 공연으로 만나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연극 관람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어린이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연극과 문화 프로그램이 꾸준히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기운 문화유산과장은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마련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와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화순열린도서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열린도서관(061-379-39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10.01 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