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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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 중간보고회 개최

구시가지 상권 회복·지역경제 활성화n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 모색

영광군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뉴스맘] 영광군은 지난 9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읍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구시가지 상권 회복을 위한 활성화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영광군의회 의원, 실단과소장, 상인회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구시가지 상권 현황과 지역 여건을 종합 분석하고, 상인과 주민 등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간보고에서는 상권 실태조사 및 이용 행태 분석, 상권별 여건에 따른 대응 방안,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 실행계획 수립 방향 등을 중심으로 연구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이 공유되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요 방향과 사업 추진 방안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업 중 지역 여건, 실현 가능성, 기대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핵심 분야를 선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일관된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구시가지 특성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활력 있는 구시가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용역 내용을 보완한 뒤, 오는 12월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