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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이 영광군에 일정 기간 머물며 농촌생활과 지역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제2기 프로그램에는 총 6명이 참가해 지난 8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영광군에 체류했다. 이들은 농촌생활 및 일자리 체험, 선도 귀농·귀촌 사례지 방문, 지역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중 영광군의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을 면밀히 살피며, 향후 영광군으로의 전입 및 정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주거지를 알아보는 등 구체적인 귀농·귀촌 계획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은 영광군의 자연환경과 농촌생활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표명했다. 이들은 향후 실제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 기간 확대와 정착 연계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재욱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이 영광군의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30 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