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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대상지는 대덕읍 연지리와 회진면 회진리 일원의 염해 간척지다. 농업적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간척지를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장흥군과 주 투자기업인 산은인프라자산운용(주)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사업 대상지 조사 및 사업계획 수립, 각종 인허가 및 행정절차 협력, 태양광발전시설 조성 및 투자, 지역주민과의 소통 및 상생방안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염해 간척지의 새로운 활용모델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은인프라자산운용(주) 이준성 대표는 "장흥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사회와의 지역상생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30 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