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추석 연휴 전후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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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추석 연휴 전후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추진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한 면회 자제
개인위생 철저 등 예방수칙 준수

장성군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뉴스맘] 장성군이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은 추석 명절 전후로 지역 내 의료기관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캠페인을 통해 병실 면회 자제, 병문안 가능 시간 및 장소 확인, 개인 위생 철저 및 기침예절 준수 등 감염병 확산 예방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민 생활권에는 '병문안 자제, 따뜻한 배려의 시작입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여 군민들의 경각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문병객 방문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실질적인 노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환자와 방문객, 의료진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바람직한 병문안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