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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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완료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주민 편의시설·주차장 39면 확충
쾌적한 민원·복지 서비스 제공 및 11월 업무 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뉴스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효덕동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를 2년 만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 30일 약 6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완공했으며, 오는 11월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남구는 효천2지구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 증가와 효덕동 인구 과밀화 문제 해소를 추진해 왔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이용 시 민원 처리 및 대기 시간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결하고자 효덕동 관할 구역을 진월동과 효덕동으로 분할하고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진행했다.

특히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무총리실 주관 ‘2022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국비 지원 사업으로 건립이 추진되었다.

새롭게 문을 열 효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민원 업무와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지하 1층은 주차장으로 총 39면을 확보했으며,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 상담실 등 행정 업무 공간이 들어선다. 2층과 3층에는 다목적실, 주민자치 회의실, 프로그램실 등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되었다.

이번 신청사 건립으로 효덕동 주민들의 행정기관 이용 만족도가 기존 청사 대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 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 처리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하는 지역 생활 거점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 관계자는 "새 청사 마련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과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주차 등 청사 이용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