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아동과 가족이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 및 심리검사를 통해 마음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청아로타리클럽은 이번 사업에 3만6천달러(한화 약 5천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다.
협약에 따라 장흥군은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장흥청아로타리클럽은 사업비 제공과 사후관리를, 광주심리상담치료센터는 심리검사 및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단순 일회성 상담을 넘어 아동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심리상담을 지원해,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둔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아이들이 몸뿐 아니라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뜻깊은 후원과 전문 상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장흥청아로타리클럽과 광주심리상담치료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 군수는 이어 “장흥군 역시 아이들과 가족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23 17:27












